복담
손자의 행동을 보며 기쁨을 얻음 본문
누나의 앙증맞은 고양이 구두를 신고
장난을 치는 손자 ..
으아~~ 세균
겨우 떼어놓고..
이불이 널려있는데도 물을주고
27개월의 손자의 주먹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ㅎ~
26개월 귀여운 현수
누나 신을 바르게 신고
꽃나무에 물을 주는
여유로운 모습이 몹시 귀엽고
내겐 큰 기쁨을 줍니다.
2018년 6/8
'귀요미 손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빛가득 손주들의 재롱 (0) | 2019.03.11 |
---|---|
만 두살 손자의 재롱 (0) | 2018.09.13 |
다섯살 손녀의 셀카봉 솜씨 (0) | 2018.05.25 |
손주들 재롱 (0) | 2017.10.09 |
누나가 하는대로 양치까지 따라쟁이 손자 귀엽습니다. (0) | 201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