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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에스토니아에 호텔 안에 낯익은 꽃나무가 화사해서 담았습니다 본문

북유럽

에스토니아에 호텔 안에 낯익은 꽃나무가 화사해서 담았습니다

복담이 2010. 6. 15. 20:44

 

 

호텔 앞 도로 건너에  무명용사의 묘가 있네요

산책을 하려니 비가 내립니다

 

 

 

여권 검사를 받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에스토니아 국경선

 

 

에스토니아와 러시아 사이에도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에스토니아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여기를 지나 5분만 가면 러시아 국경선 이라네요

촬영 금지, 웃음 금지, 분위기가 완전 으시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