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건강 장수 본문
추석 연휴기간 중
'대청마루'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92세의 조한승옹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연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신 모습에는
주어지는 일들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
18년 동안 식사는 물론
손수 텃밭을 가꾸시고,청소도 하시고
큰 집을 말끔히 정리하시며
대청마루도 열심히 닦으시며
무료하게 손을 놓고 앉아 계시지 않고
소중히 시간을 할애하며 사시기 때문
건강을 지키시고 큰 고택을 관리하시는 듯 했습니다
간간히 명언을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건강은 저절로 유지되지 않음을 개달았답니다
또한,긍정적인 삶을 본받아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일에도 힘들다 허리,다리,아프다고 하며
살았던 날들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말씀들은
TV를 시청하며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긍정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 곤충이 아파트 거실 방충망에 (0) | 2018.07.10 |
---|---|
버려진 바둑판 (0) | 2018.06.19 |
오늘은 제571돌 한글날 (0) | 2017.10.09 |
오이지 담는 방법과 무더운 여름 잠자리의 쉼터 (0) | 2017.07.23 |
꿀 (0) |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