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ㅡ2

고향탐방

즐거움 가득
좋아요!

 백담사에서

 

내설악 예술인촌에서 단체사진

    '만해 문학 박물관' 탐방 중 잔디 언덕 길 

     자유로움 ..

    여유로움..

    내키는 대로 ..

    맘껏 펼쳐봅니다.

    친구들은 도대체  몇살일까유?

    6학년 6반들과 ,5반 학생들이랍니다.캬캬캬

 

 여초 서예 박물관 입구

 

 

 

 

 

 백담사의 너와집

 

트로트 노래를 구성지게

가수 이상으로 잘해서 매력이 넘치는 나의 친구 태용이~

오래만에 둘이서 사진을 담아보네여

아프지도 말고,더 이상 늙어지지도 말고

늘 건강하시게나!

  친구야!

  에그긍~ 그렇게 맛이 좋은가여?

  아하!

  이가 시리다구욤~ ㅋㅌㅋㅌ

  치아가 시릴 나이가 됐구먼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내 치아도 그러네유우~ㅎ~ㅎ

  우리가 백담사 수학 여행을 올때는 16~17세 였는데여..

   이제는 50년이 지난 나이들 65세~66세

  우아아~ 세월이 많이도 지나 갔구먼!

  아무튼 건강들 하시게나!

 올챙이 배처럼 보이지만

멋있는 '다미부페 사장 친구야'

멀리서 찍으니 그런대로 괜찮으이~ㅎ~ㅎ

봉사를 천직으로 사는 명진 장로님은 뭣이 그리 즐거운가여!

동창 모임을 위해 '인제'까지 운전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성실한 친구 玉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