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오타루 운하에서 보며, 걸으며 20 여분 오르골 전시장 본문
한복을 곱게 입었구나!
이쁜 아가씨에게 말을 해보았더니
중국에서 온 아가씨였습니다.
셀카봉이 가까워요! 캬캬
오타루의 동쩍 끝 지점에 위치한 오르골 전시장은
오르골을 전시 판매하는 상점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세계 각국의 오르골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판매하는
무려 3만여 점에 달한다
1912년 개업한 이후로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건물은 벽돌과 목조로 이루어 졌는데 설계부터
오르골과 어울릴만한 고풍스런 느낌을 고려하여 설계했다
이 증기 시계탑은 캐나다와 일본만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시간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2017년,9월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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