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한시간 소요 오타루 운하(2017년 9월21 목요일) 오전 10시,기온 18.9도c 본문
1914년 착공되어 9년 걸려 완공된 운하로
오타루의 상징이 되는 장소이다
이시기에 오타루는 항구 도시로 교역의 중심지
역활을 했었고 운하는 '하시케'라고 불리는
소형선이 항구에 정박한 본선으로부터
화물을 옮기는 교통로의 구실을 했다
시대가 지나면서 현대적인 항구 도크 시설이 마련되고
대형선박이 화물을 하역하는 시스템이 개선되자
운하는 워내의 운송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어 방치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시민들의 복원 운동에 힘입어
지금은 관광 운하로 발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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