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이게 옷이라고! 본문
잘 빠진 여성들은 몸매 자랑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가릴 곳만 가린 반 나체지 이게 옷 입은 겁니까?
그리고 노브라 맞지요? 젖꼭지가 톡 튀어나온 걸 보니까
"깜짝이야! 이건 뭐야?"
노브라보다 더 야하게 보이네요.
이건 또 무슨 패션입니까?
접히는 부위부터 엉덩이 아닌가요? ㅋ
여름날 볼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팬티 선이 그대로 비쳐 보이는 옷차림, 민망합니다.
이걸 옷이라고 입고 나오다니? ㅎㅎ
그러나 옷을 예쁘게 입으면 뭐 합니까?
행동이 이 따위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뒷 자리 남성들의 시선은 ,
옆에서 쳐다보는 아줌마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이 아가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끈을 확인하는 걸까요. 작은 가슴을 한탄하는 걸까요?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열어 젖히고 다니는 여경, 참 뻔뻔하네!
그런데 그 녀를 쳐다보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어쩌지?
봐라!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가시나야!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 構?lt;BR>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이 미친놈은 뭐야?
"너는 또 뭐야? 인마!" ㅋㅋ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다 가시나야!
우와! 이건 뭣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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