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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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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이게 옷이라고!

복담이 2017. 3. 9. 18:48


잘 빠진 여성들은 몸매 자랑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가릴 곳만 가린 반 나체지 이게 옷 입은 겁니까?
그리고 노브라 맞지요?  젖꼭지가 톡 튀어나온 걸 보니까


"깜짝이야! 이건 뭐야?"
노브라보다 더 야하게 보이네요.


이건 또 무슨 패션입니까?
접히는 부위부터 엉덩이 아닌가요?


여름날 볼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팬티 선이 그대로 비쳐 보이는 옷차림, 민망합니다.



이걸 옷이라고 입고 나오다니? ㅎㅎ


그러나 옷을 예쁘게 입으면 뭐 합니까?
행동이 이 따위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뒷 자리 남성들의 시선은 ,


옆에서 쳐다보는 아줌마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이 아가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끈을 확인하는 걸까요. 작은 가슴을 한탄하는 걸까요?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열어 젖히고 다니는 여경,      뻔뻔하네!


그런데 그 녀를 쳐다보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어쩌지?


봐라!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가시나야!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 ?lt;BR>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이 미친놈은 뭐야?


"너는 또 뭐야? 인마!" ㅋㅋ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다 가시나야!


우와! 이건 뭣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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