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름다운 노르웨이 빙원을 찾아가는 산맥 정상 본문
기사님께서 길을 찾으셨는지 달리고 달려갑니다
우리 일행들은 몸을 맡기고 차장밖을 바라보며
지루한 시간을 카메라 샷다를 누루며 갔습니다.
어느 산인지 제일 높은 고개를 넘어가는 듯 했습니다.
멀리 산위에 하얀 이불을 쓰고 있는 정상이 보였습니다.
귀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나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후에 알고보니 빙하로 가는 기름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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