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함박눈이 펄펄 동화나라 추억 만들어요! 본문
아이구긍 ~
지금 이순간 기분은 최고
손녀딸이 태어나 처음으로 만나 보게 된 하얀 눈송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기념 사진을 물론 저두 행복했죠!
겨우내 참아 주더니요,
추운 날씨에 눈이 펼펼
한번에 폭설이 내리는
지금 이순간 기분은 최고입니다.
눈꽃 세상을 만나요!
오후부터 함박눈이 펄펄
온 세상이 설국입니다
잠시지만,
다른 세상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손녀와 며느리와
함께
추억을 만듭니다
손녀는
태어나
처음
하얀눈을 보고
신기해서
눈사람도 만들고
만져도 보고
뿌려도 보며
어린 손녀의
기쁨을
바라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2017년 1월21일 토요일
복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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