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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낮이 되니까 생각난 이름 '인도자귀나무' 그리고 '홍자귀나무' 본문

복담의 화원

낮이 되니까 생각난 이름 '인도자귀나무' 그리고 '홍자귀나무'

복담이 2016. 12. 20. 23:56

 

 

 

 

 

 

 

 

 

 

 

1.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꽃나무

8년을 함께 했음에도,ㅎ~

저녁이 되면 잎이 오므러지고

해가 뜰 무렵에

펴지는 꽃나무

오늘밤엔

빨간 꽃 한송이가

유난히 이쁘기도 해서

11시55분에 촬영

올립니다.

 

2.한낮 11시39분에 찍은 사진

낮에 찍은 사진들은,

아래사진들

꽂봉오리가 필려고 귀엽게 보입니다

아래부터 6장은 잎이 펴져있지요

그러니까 낮엔 잎을 펴고,

밤에는 오므러지고,

아마도 잎이 가늘다 보니

밤에는,

완전한 휴식 시간을 갖는 것 같습니다.

(복담이의 생각)ㅎ~

 

다음 블로그는,

스마트폰으로는 사진 설명이 안 되어 불편합니다.

이렇게라도 쓰지 않음 이해하기 어려워요.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