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버스안에서 담은 것입니다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로 가는 도로 본문
차창 유리에 비쳐 보이지만 무엇을 심은듯 하지요~
새싹들이 가지런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듯 보입니다.
아~!! 이거다 싶으면 시속 100km가 넘는지요.....
휘익~!! 지나쳐 엉뚱한 풍경이 잡힙니다 ㅎㅎㅎ
기사님은 리투아니아 사람 24세의 청년이라네요 ㅎㅎㅎ
힘이 넘쳐나게 보여요....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긴 미남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지루한 시간들을 이렇게 보내며 갔습니다
사진은 엉망이지만요... 이런곳도 있구나???
버스를 타고 가시는 중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이해를 하시겠지요~ㅎㅎ
'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안에서 담았습니다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로 가는 도로 옆 자연풍경 (0) | 2010.06.14 |
---|---|
릴레함메르로 가는 도로 버스 안에서 (0) | 2010.06.14 |
노루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동계 올림픽 개최지 릴레함메르 3시간 소요 (0) | 2010.06.14 |
모스크바 공항 (0) | 2010.06.13 |
러시아 하늘의구름 [인천공항 이륙후 8시간후] (0)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