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님 밝은 해 처럼 늘 찬란하시길... "구루미"님 새해인사

 

 

 아우님 밝은 해 처럼 늘 찬란하시길...

 

 

 

 

 

아름다운 열매들

 

 

 

 

 

 

 

 

 

 

 

 

 

 

 

  

 

 

 

 

 

 

   

 

 

 

 

 

 

아우님 오랜만에 불러 본 이름

잊지 않고 기억 해 줌에

엉아 감격의 눈물셈이 자극이 되는구 만

 

엉아 또한 늘 분주 한 나날

구랑 몸이 편치 않아

맘 쓰임이 많아 

 

모든 연락 들 두절하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컴 접하게 되며

무지 많이 반가웠다오

 

숨이 막힐것 같으면 한번씩 나가 

  봄 ~~가을 까지 담아다 논 것들   

모처럼 편집해 올리고

아우

모습 떠올리니 무음의 미소가 원천되어

엉아 오랜만에 한 바탕 웃어 봤는데

 

그동안 고생이 많았구만

 

엉아 역시 일직이  답습 한 터라

익히 해아리기에

새 해

치과 마무리 잘 맡이고 나면

이젠 영구히  고생 끄 ~~~ 읏

 

엉아와

맘 놓고 함께 웃어보자구요

소식 늦어 참 먄 해요

 

 쉬엄쉬엄

쉬어 가며 라도 언제든 단절 만 말고

이렇게 연락으로 마음 왕래 하다

많이 보고프면

딩동댕 밸 누르고 아우 얼굴보러 갈께

새해 복 많이 받고 엉아와 함께 건강 하자구요

구루미 엉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