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015년 10월 11일,올해 제일 멋지고 고운 색을 띤 튼튼한 다육이 자랑합니다. 본문
2015년,10월 11일,올해 제일 멋지고 고운 색을 띤 튼튼한 다육이 자랑합니다.
여름내내
거실 밖 창에 두었던
화분들을 들여 놓아덨니
햇빛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우아...!
고운 색채가
우중충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지만요...
기쁨을 가득안겨 주었어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2015년 10월11일,복담
제일 너덜너덜 미웠던 다육이가
여름내 놓여있던 위치에 놓고 기념으로 짤깍!
창밖에서 관심밖이었던 다육이는
아름답고 고운 색채로 자태를 뽐내주어
2015년 가을에 최고의 멋진 다육이로 선정~^^
올해 네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어 이렇게 올렸습니다.
2015년 9월14일,복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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