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본문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01.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03.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08.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서서(徐徐)하다'는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興奮)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11.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하면, 적(敵)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14.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 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19.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20.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21.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나 늘어 놓아라. 22.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23.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4.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5. 넘겨 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6.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27.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28.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黙)은 금(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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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새해를 맞이하고
우리의 명절 설날이됩니다
덕담도 많이 많이 해주시고
늘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올린글입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도
살펴 보시면서 읽으시고
지혜롭고 멋진 말로서
福된 새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월 20일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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