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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부모의 언어습관 ----- 비우자-이명주 노래 본문

말,글솜씨

부모의 언어습관 ----- 비우자-이명주 노래

복담이 2015. 1. 6. 21:22

 

 

 



부모의 언어습관

부모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성격에 특히 중요합니다.

아이 앞에서 
'힘들다, 미워 죽겠다, 못 살겠다'는 식의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해 왔다면 
'감사하다, 이해한다, 용서한다.
사랑한다'와 같은 긍정적인 말로 전환하기 바랍니다. 

부모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반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말을 함부로 하거나 
반대로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할 때 
밝은 언어 습관을 배울 수가 없습니다. 

사용하는 언어가 거칠고 난폭한 
가정에는 화초가 제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말은 강력한 에너지를 만듭니다. 
좋지 않은 기운이 쌓인 장소에는 
들어가기만 해도 답답하고 
짜증이 나며 신경이 곤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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