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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태항산 탐방후 버스로 사평에서 1박 후 7시간을 달려 청도에 도착 본문

중국

태항산 탐방후 버스로 사평에서 1박 후 7시간을 달려 청도에 도착

복담이 2015. 5. 19. 15:13

 

 

 

 

 

 '다랭이 밭'

돌 바위산 위에 농사를 지어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중국의 한족이 거주한답니다

이들은  돌지붕과 돌벽돌 자연이 주는대로 

자연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모습이

또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집집마다 오동나무를 심어 결혼할때 가구를 만들어준답니다.

 

 

 

다른풍경 사진들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에 60도 백알이라는 술을 옆사람이 쏟는바람에

모두 날아가서 아쉽습니다.ㅠㅠ

 

 

 

 

2,태항산 탐방 후 고속도로로 3시간 요성 사평까지 호텔

 

 

 

아침 식사를하려는데,

폭죽에다 북소리에다...

마침 중국의 결혼식 행사가 있어서 한참 멋진장면을 보았습니다.

 

 

 

이른아침 새벽 5시!

난리가 나는 것 같이 시끄러운데 모든 사람들이 축하를하는 듯

조용하게 바라봅니다.참 요상스러운 결혼식 같습니다.하하하하하하

 

 

 

 

 

 

 

우리 ㅇㄹ행들도

 

 

 

결혼을 하는 새신랑과 새신부이 축복을 빌어주며 청도로 출발했습니다.

 

 

청도로 돌아 오는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낯선풍경이 눈에 들어와 넣어봅니다...ㅎ~ㅎ

 

 

중국 요성 사평에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7시간만에 청도에 도착

 

 

 

청도는 우리 기업인들이 많아 한글간판도 멋지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