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일째,태항산 임주 대협곡 탐방 (2015년 5월3일)

 

며칠째(4일째~) 오전 5시에 기상하고

저녁 10에 호텔에서 식사하고

씻고 취침은 12에서~ 새벽1시

정말 건강이 좋아야 여행도 할 것 같습니다.하하하~

 

중국에서 4일째 새벽5시에 기상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버스차창 밖에 들어오는 새로운 풍경들...

온통 아름다운 봄 풍경으로 눈이 휘둥그레해집니다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풍요롭고 여유로운 자연풍경들만 가아득~~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물이 귀한 이곳 임주시에 수로가 참 잘 되어있어 보였습니다.

빗물을 받아 여러모로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임주 대협곡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삼단 케이크같은 풍경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