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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은 설날이지요,설맞이 연하장을 올립니다.-의정부 지구 형제회 구역장 직무교육 본문

종교생활

2월19일은 설날이지요,설맞이 연하장을 올립니다.-의정부 지구 형제회 구역장 직무교육

복담이 2015. 2. 6. 15:43








오늘은 설 맞이 연하장을 만들어 봅니다

해가 바뀌는 1월1일은

새해의 첫날이라서 인사드리고,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은

입춘 24절기가 시작한 이후

음력 1월 1일이 대 명절 '설날'이죠!

설날을 떠올리면...

어릴때 예쁜 한복입고

부모님 앞에서 세배 드린 후 

세배돈 받았던 일과

만두빚어 떡국을 나눠먹던

행복하고,기쁘고, 멋진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아마도 저 같이

입가에 미소를 가득 담게하는 추억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양의 해에 복슬북슬

  양껏 많이 받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며칠전에  올1 년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직무 교육을 받을 때 

첫번째,

듣는 재능을 키워야 한다고 했어요

말을 하는 편이라서 

듣는것이 

늘 부족한 저는 많은 것을 결심하게 했답니다.

그런데 노래교실에서 선생님께서

인기인이 될려면 

한번 말하고, 두번은 듣고 

세번째는 맞장구쳐야 한다고 하시네요.

그러니까 결론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겁니다

2015 을미년 새해에는 

말하는 것 보다 

듣는 福을 많이 받아야겠습니다.

2월6일 복담이

 

도입

1,된다박수,된다 된다 잘 된다-오른손 먼저, 왼 위로 구리 구리 잘 된다 양손 위로

2,좋아박수-좋아, 좋아, 좋아, 좋아죽겠어- 좋아,좋아,좋아! 손뼉 머리빗기 오른, 왼3회

                                                 창닦기2회 상대 멋지게 가리키면서 쏘아준다

3,박수 두번 ---------사랑이라고  외치고 '제일 이쁜곳 가리키기'--기본은 턱에 검지와 엄지 손댐

 

전개

4,사랑해 당신을

5,사랑은 참으로 나누는것 두가지 율동설면 함게하기

6,소풍같은 인생 -추가열노래 가르치고

 

정리

마무리 인사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열심히 교육받는 복담이의 열정 대단하네여...

 

사과 간식을

신중하게도 먹네여...

 안경이 흘러내릴까...ㅎ~ㅎ

하필이면 이때에!



 



. 재속프란치스코회

 

1.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역사

205. 재속프란치스코회의 기원은?

프란치스코의 회개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가정을 버리고 수도회에 입회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그들에게 서둘러 떠나지 말 것을 당부한 프란치스코에 의해 시작됨.

 

206. 프란치스코의 회개 설교를 듣고 재속 안에서 프란치스코처럼 살려는 움직임이 있던 지방들은?

이탈리아의 카나라, 알비아노, 베바냐 등

 

207. 1215년경 프란치스코가 쓴 신자들에게 보내신 첫째 편지는 누구에게 보낸 것인가?

회개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보내신 권고

 

208. 재속프란치스코회의 기원과 성격을 규명하는데 매우 중요한 프란치스코의 편지는?

신자들에게 보내신 둘째 편지

 

209. 작은형제회 공동체와 더불어 초기 3회의 공동체들이 있던 곳은?

이탈리아의 굽비노, 포기본시, 피렌체, 로마, 파엔짜 등

 

210. 1221년 호노리오 3세가 인준한 3회의 법적인 첫 회칙은?

우골리노 회칙, 회개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한 생활지침(Memoriale Propositi)’

 

211. 우골리노 회칙에 의해 프란치스코로부터 회개복을 받은 첫 회원은?

포기본시의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212.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초창기 이름은?

회개하는 형제자매들의 회, 회개자들의 회

 

213. 우골리노 회칙이 갖는 법적인 의미는?

프란치스코의 정신에 세속에서 따른 이들의 회개운동이 공적으로 확인됨

 

214. 우골리노 회칙의 근간이 된 회칙은?

후밀리아티 회칙

 

215. 1229년 프란치스칸 수도복 띠를 두르고 회개복을 입었으며, 1231년 귀천하였고, 1235년 성인품에 오른 성녀로 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녀는?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1117)

 

216. 1226년 프랑스의 왕으로 깊은 신심으로 기도와 극기생활을 하며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에 탁월했던 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인은?

프랑스의 국왕 루도비코(825)

 

217. 우골리노회칙 이후 회개하는 형제자매회의 시칠자가 되어 니콜라오 4세 회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은?

피렌체의 카로 형제

 

218. 1289년에 인준받은 회칙으로 3회 전 지역에 적용된 회칙은?

니콜라오 4세 회칙, 산 위에서 (Supra Montem)

 

219. 성 프란치스코가 회개의 형제회를 창설하였음이 서문에 기록되어 있는 회칙은?

니콜라오 4세 회칙

 

220. 니콜라오 4세 회칙 안에서 1220년 경

흰색이나 검은 색을 입었던 도미니칸과 구별하기위한 프란치스코 3회원들의 의복은?

당시 프란치스코회(1) 의복에 따라 회색으로 규명함

 

221. 니콜라오 4세 회칙에서 3회원의 시찰자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회원

 

222. 1323년 교황 요한 22세가 칙서 공경하올 하느님(Altissimo in divinis)’으로 인준해줌으로써 생긴 공동체는?

율수3

 

223. 요한 22세가 율수 3회를 인준해줌으로써 프란치스코 재속 3회에 미친 영향은?

프란치스코3회와 율수3회의 분리

 

224. 12세기에 네덜란드에서 창립된 회로서 사유재산이 가능한 공동생활을 채택하였으나 교회의 교리와 반대되는 가르침을 퍼뜨려 1311년 비엔나 공의회에서 파문당한 회는?

베귄회

 

* 이들은 프란치스코3회의 회칙을 따르기도 하여 이 때문에 3회원들이 이단으로 몰리기도 하였다.

 

225. 1397년 프란치스코 3회 회칙을 지키면서 엄격한 은둔생활을 하는 여성들만의 공동체를 세운 사람은?

마르시아노 안젤리나

 

226. 이단으로 몰린 프란치스코 재속3회원의 보호를 위해 노력한 대표적인 1회 수도자들은?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카페스트라노의 요한, 푸스티스의 베르나르디노

 

227. 재속3회원들을 이단 프라티첼리와 구별하고 보호하는 교회의 선언은?

1473년 식스투스 4세의 “3회는 교회법원의 지배를 받는다.”

228. 1508년 교황 율리오 2세가 3회원들의 불편한 회개복 대신 착용하도록 한 표지는?

앞뒤를 끈으로 묶는 스카폴라

 

229. 1516년 레오 10세에 의한 재속3회의 변화는?

3회원들은 다른 평신도들과 마찬가지로 세속 법원의 지배를 받게 됨

 

230. 16203회에 대한 교회의 결정 내용은?

카푸친 형제들도 재속3회에 대해 옵세르반테스와 꼰벤뚜알 형제들과 동등한 권한 부여함

 

231. 카푸친 작은 형제회가 3회에 대해 다른 1회와 동등한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발생한 일은?

재속3회는 1회의 세 수도회에 소속된 3개의 형제회로 분리됨

 

232. 1704년 재속3회에 대한 교회의 결정으로 인해 생긴 옷의 변화는?

조그만 두 개의 천조각인 스카풀라로 대체함

 

233.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에 수도회 뿐만 아니라 3회의 급속한 쇠퇴의 원인은?

왕권 보호주의, 나폴레옹의 3회 폐지

 

234. 레오13세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보호를 위해 모든 신자들이 재속3회원이 되길 바랐던 이유는?

계몽주의, 진화론, 유물론, 실증주의 등 인간중심의 근대사상으로 인해 불신앙이 만연하였으므로

 

235. 1883년 레오 13세가 재속 3회에 끼친 영향은?

모든 신자들이 재속프란치스칸이 되길 바라면서 니콜라오 4세 회칙을 개정함

 

236. 레오 13세 회칙의 칙서 이름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아들(Misericors Dei Filius)

 

237. 레오 13세 회칙 반포 이후 재속3회에 대한 법적 권한을 가지게 된 수도회들은?

작은형제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카푸친 작은 형제회, 율수3

 

238. 도미니코3회와 구별하기 위해 불린 명칭은?

프란치스코3

 

239. 14세기에 인준된 율수3회와의 구별을 위해 붙여진 이름은?

프란치스코 재속3

 

240. 프란치스코 성인의 정신에 따라 형제성을 강조하여 1957년 회헌에서 사용되었던 이름은?

재속프란치스코 형제회

 

241. 현 바오로 6세 회칙에 사용된 이름으로 재속성과 프란치스칸임을 드러내는 이름은?

재속프란치스코회

 

242. 1922년 뉴욕의 세례자 요한 성당에서 한국인 최초로 프란치스코3회에 입회한 사람은?

장면 요한 형제

 

243. 재속프란치스코회가 한국에 진출한 해는?

1937

 

244. 1937년 작은 형제회의 도 요한 신부와 배 유스티노 신부의 한국진출로 첫 재속3회 사제가 되신 분은?

오기선 요셉 신부와 이광재 디모테오 신부

245. 1937년 한국의 첫 단독 회원은?

김익진(프란치스코)

 

* 단독 회원제는 19729월 이후 폐지 되었다.

 

246. 1937122528명의 회원이 첫 착의식(현재의 입회식)을 한 곳은?

서울 혜화동 성당

 

247.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형제회와 설립년도는?

서울형제회, 1939

 

248. 1957년 회헌의 공포로 얻어진 이름은?

재속프란치스코 형제회(형제성을 강조)

 

249. 레오 13세 회칙을 현 바오로 6세 회칙으로 개정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250. 2차 바티칸 공의회가 회칙 개정에 큰 영향을 끼친 이유는?

각 수도회는 창립자의 정신으로 되돌아가라는 권고와 교시에 따라 수도회의 정신에 따라 사는 프란치스코 3회도 회칙 개정의 필요성이 요구됨

 

251. 196511월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총영적 보조자들이 네 수도회의 총봉사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제안은?

회칙, 회헌, 전례서의 개정

 

252.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세라핌적 사부칙서로 인준된 회칙 개정 연도는?

1978624

 

253. 바오로 6세 회칙 인준으로 인해서 개정하게 된 것은?

회헌

 

254. 2000128일로 인준된 현행 회헌의 공포는 언제인가?

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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