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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ㅎㅎㅎ몽골 초원에서 마냥 자유로워서 날뛰는 복담이 본문

몽골,(러)브리아트

ㅎㅎㅎ몽골 초원에서 마냥 자유로워서 날뛰는 복담이

복담이 2015. 1. 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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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얼씨구!

 

꽃 나비가 

되려구여~

l

어여차~날아간다

 

사랑혀u~~ 

 

 

 

 

 

 

 

 

 

모자 패션은 어때유?

 

ㅎㅎ 한여름에 밍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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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쁜감유...? 

 

에헤헤~ 이쁘게 보이려구

 애도써유! 

 

동생이 이렇게 해보래유~ 

 




 



 

 

따끈한 수태차 아뜨거!

뜨거워도 마시고,먹을만 합니다.^^

 

찻잔은 우아하지 않으나 ...

복담이는 여인인지라

선 한번 므흣~웃음을 마시고

우아하게 수태차를 마셔볼랍니다.ㅎ~

 

 

아으으 작심 1초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듯하오이다,캬캬캬

 

다시 마음 몸을 모으고

 나 어떤감유?

 

머리로 치료하는 한방병원에서 거머리요법 후

 따끈한 수태차 맛이 온몸을 후끈

아으으~~맛도 좋습니다.^^

 

 

 

 

 

 

 

 

 

 

 

 

 

몽골 한인식당 염소고기 전골 주문

 

 

 

 

한국식으로 만든 염소고기 전골은 

 

우리 입맛에 맛습니다.

 

 

 

 

 

 

 

 

 

 

2014년 8월1

9일,몽골

에서 

 

여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

 

캐시미어 털모자와 목도리 쇼핑중에~헤헤

 

 

 

 

 

소한이 지나고 24절기중 첫번째로 맞이할 입춘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진을 편집하다가 문득 세월이 아니 시간은 병도 나지않고 

 

변하지도않고 언제나 청춘처럼 건강하게 잘도 지내고 있음을 느끼며 

 

우리가 변해가는 것이고 우리가 아픈것인가를 생각해봅니다

 

늘 살아 온것처럼 일상에서 보다 더 소중히 

 

잘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이 서게하는 오늘입니다.

 

세월도 시간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2015년 1월24일,시간을 주제로 생각한 날에, 복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