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몽골 초원에서 물이 흐르고 있는 유일한 쉼터 가쪼로트--2 본문
여여 如如~있는 그대로
물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들국이 피어지고 있는 가을 분위기
ㅎㅎㅎ~배낭을 메고 먹을 것을 운반하는 동생들의 뒷모습
동생들은 야외 식탁을 멋지게꾸밉니다.ㅋㅌㅋㅌ
우리 둘째는 음식 솜씨가 최고이지요...
몽골 현지에서 사업을 하면서도
한국음식을 정말 잘도 해두고 먹습니다.
바이칼에 갔을 때 가지고 온 브리아트공화국의 맥주는
정말 맛이 깨끗하고 구수한 보리향이 났습니다.
우아~ 러시아 맥주향이 구수합니다.
우아~~ 맛이최고입니다.
몽골 현지인들도 초대해서 함께 식사를 나눕니다.캬아~~
이들은 삼겹살을 무척 즐기고 잘 먹습니다.ㅎㅎ
서 계시는 아줌씨 한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말을 곧잘했습니다.
매운 김치를 척척 고기에 걸치고 잘도 먹습니다, 하하하~
그래서 그런지 몸집도 굉장히 건강하고 튼튼해보입니다.
구수한 삼겹살의 냄새가 개들까지 기다리게하네여....
물을 건너 온 용감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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