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청도박물관 탐방,해천만 온천,찌루모 야시장과 양고치구이 본문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가 짐을 챙겨야해서
그동안 즐겁고 재미있던 일정
모두 접어 추억의 장으로 넘기려니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고 저녁 늦게까지
빡빡한 패키지 일정에 무탈하게 잘 마무리함에
감사함을 안고 모든 친구들과 함께
이사가는 날에대한 노래를 함께 나누려합니다.ㅎㅎ
친구들아! 함께한 시간 고맙구 즐거웠당!
우리 신나게 짐싸고 잊은 것 없이 챙겨서
내일은 그동안의 기쁨, 행복으로
힘차게 충전하고 집으로 가는거다! 야호!
ㅎㅎㅎ~흔들어 주었어도 이자리에 있게해서 고마워!
내 모습은 흔들려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야!
이날에 양고기는 나를 위한 잔치상같아 조금은 미안했어여~^^
으음~~ 양고치구이는 바로 이맛이여~~
자동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며 구워지는 것이
재미와 맛을 더해주더라~
양고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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