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브리아트공화국 울란우데 수도와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볼가 티벳 불교사원- 2 본문
넷째야~~ 미안^^
나두 끼어볼란당! 으흐흐~
신비의 돌이 소원을 들어준다합니다.
눈을감고 소원을 기원하며 걸어갑니다.
신비의 돌을 향해서 눈을 감고 걸어갑니다.
생각보다 똑바르게 걸어가는 것 같지않습니다.ㅎ~
신중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며 기도를 합니다.
드디어 신비의 돌을 적중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흐믓~~
다시 마음으로 기원을하며 걸어봅니다.
우아...딥다큽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돌아갑니다.
내키 높이보다 훌쩍! 무척크네요.
잠깐! 생각했더니.....
두번째의 소원도 이루어진답니다.뿌듯!
새신부와는 함께 못했지만~
행복을 가득 담고 달려볼까여....
캬캬캬!
나는 찍순이당!
내 뒷태를 찍은이가 뉘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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