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사흘만 기다리세요!" 본문
미국을 방문한 한 중국 여류작가가 뉴욕 거리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 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남루한 옷 차림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나약한 모습이었는데 얼굴은 온통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여류 작가는 꽃을 고르며 할머니의 얼굴을 유심히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뭐가 그렇게 즐거우신가요?" 그러자 할머 -받은 메일- |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어느 시골학교 선생님의 피아노 (0) | 2014.01.26 |
---|---|
♡미국의 최대부자 록펠러의 삶♡ (0) | 2014.01.11 |
효불 효교 전설(옮긴글) (0) | 2013.12.30 |
102칸 짜리 강릉 선교장…강원도 유일의 만석꾼 (0) | 2013.12.30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거야. 고로 상을 주어라." ★ (0) | 201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