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건설 박해상 회장" 남편 동창님의 안내를 받으며 세종시를 돌아봄 (12.14)

 

 

 

 

공주 영명 중,고

남편 동창 송년모임 장소는 대전이지만, 우석건설 대표이신 박해상 친구분께서

세종시의 면면을 돌아보며 바쁜시간을 내어 수고해주심에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여  모든 친구분들의 가정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렇게 금방이라도 눈이 올듯 흐린 날씨이어서 낭만적이 세종의 호수가에서 사진편집을 했습니다.

눈이 펄펄 내리듯 온가정에 축복도 펑펑 내려주시길 기원하면서요.

메리 크리스머스입니다.

 

 

1차, 2차 오피스텔 분양이 모두 끝나고

3차  분양은 새로 건축을 하는중

조용한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도록 호수위에 위치해 있는 "세종의 아침"

제목 그대로이던걸요. 

종합청사,국립도서관도 바로 옆에 있어요.  

 

 

 

 

 

 

남편 동창분들도 분양 사무실에 들려

모델을 살펴보고 커피타임을

 

 

버스속에서 호수위에 교각을 건너면서

분위기가  멋이있어 한컷을 넣어봅니다.ㅎㅎ

 

 

이 종합청사의 길이가  4km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정말 귀여운 손자를 안구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

보구 또! 쳐다봐도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시지요. 

 

사위가 근무하는 세종시에서 외손주와 만나

귀여운 손자를 안아보며 기쁨을 나누는 서광훈 회장님

제가 보아도 손주가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아빠만큼 키도크고 훌륭하게 잘 자라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호수는 금강의 물을 담아만들어진 인공호수랍니다.

 일산 호수공원의 1.4배나 크다구 합니다.

 정말 무척이나 길이도, 폭도 컸습니다.

 

돔같은 지붕은 공연장이라구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는 코스로 편리하고 쾌적해보였습니다.

저두 기념사진으로 부탁을 했지요..

젊은 분 앞에 서려니 조금은 쑥스럽습니다.ㅎ~ㅎ

 

 

사진을 보시면  언덕 위에 맨 좌측 새로 짓는 건축물이

제 3차 "우석건설 세종의 아침' 오피스텔 현장이랍니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간 공연장

우아! 정말 멋지지요!

시간이 없어 공연장까지는 살피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우측에" 세종의 아침, 우석건설" 박해상 회장님

남편 동창분이시고 대전에 거주하시고 계시면서

늘 긍정적이시고 편안한 웃음을 가지신 자상하신분이십니다.

이번 송년 동창모임도 많은 정성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서울팀들로서  

단체사진을 넣었습니다.

 

 

 

 

 

 

 

 

 

 

 

 

 

 

세눈.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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