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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여러가지 중요글 본문

식품건강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여러가지 중요글

복담이 2013. 9. 21. 13:06

 


          ** 茶를 마실 때 삼가야 할 사항 **



          첫째,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정상적으로 62℃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셋째,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온차(溫茶)와 열(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


          넷째,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다섯째,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아야 한다.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자동적으로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 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
          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된다.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
          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이
          증가해 비위생적이다.


          여섯째,

          우려내는 차수(次數)가 많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에서 차즙이 없어 진다.
          첫 번째 찻물을 찻잎에 우려내면
          함유된 침출량의 50%가 나오고
          두 번째에는 30%, 세 번째에는 10%,
          네 번째 우려내면 1∼3%가 나온다.
          다시 우려내면 찻잎 속의 일부 유해성분이 나온다.
          그것은 찻잎 속의 해로운 원소가 흔히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일곱째,

          식전에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식전에 차를 마시면 타
          액이 찻물에 희석되어 식욕이 떨어지며
          또한 소화기관에서 잠시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여덟째,

          식후에 이내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찻잎속에는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중의 단백질, 철질(鐵質)에 대하여 응고작용을
          하므로 단백질과 철질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아홉번째,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속담에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
          찻잎속에는 탄닌질이 많아 탄닌산으로 분해된 다.
          탄닌산은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린다.


          열번째,

          묵은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묵은 차는 시간이 오래되어 비타민이 없어지고
          찻 속의 단백질과 당분은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養料)로 된다.
          물론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의료상에서 그 역할이 있다.
          예를 들면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할 수 있다.

          구강염, 설통(舌痛), 습진, 잇몸출혈, 피부출혈,
          창구농양(瘡口膿瘍) 등을
          묵은 차로써 치료할 수 있다.
          눈에 피 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써
          여러번 씻으면 특이한 효과가 있다.
          매일 아침에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묵은 찻물로써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
          또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 
                                                           열가지                                                 

        차를 마실때는

        첫째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정상적으로 65℃이상의 뜨거운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도 정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셋째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온차(溫茶)와 열차(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

        넷째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다섯째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아야 한다.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자동적으로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 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된다.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이 증가 해 비위생적이다
        .

          여섯째

        우려내는 차수(次數)가 많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에서 차즙이 없어 진다.
        첫 번째 찻물을 찻잎에 함유된 침출량의 50%가 나오고
        두 번째에는 30%, 세 번째에는 10%,
        네 번째 우려내면 1∼3%가 나온다.
        다시 우려내면 찻잎 속의 일부 유해성분이 나온다.
        그것은 찻잎 속의 해로운 원소가 흔히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일곱째

        식전에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식전에 차를 마시면
        타액이 찻물에 희석되어 식욕이 떨어지며
        또한 소화기관에서 잠시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여덟째

        식후에 곧바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찻잎속에는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중의 단백질, 철질(鐵質)에 대하여 응고작용을 하므로

        단백질과 철질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아홉번째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삼가야 한다.
        속담에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
        찻잎속에는 탄닌질이 많아 탄닌산으로 분해된다.
        탄닌산은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린다. 

            열번째

        오래 된 묵은 차는 먹지 말아야 한다.
        녹차는 시간이 오래 경과되면 비타민이 차츰 없어지고
        자칫하면 찻 속의 단백질과 당분이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養料)로 된다.
        물론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의료상에서 그 역할이 있다.
        예를 들면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할 수 있다.


        구강염, 설통(舌痛), 습진, 잇몸출혈, 피부출혈,
        창구농양(瘡口膿瘍)
        등을 묵은 차로써 치료할 수 있다.
        눈에 피 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써 여러번 씻으면 특이한 효과가 있기도 하며 
        매일 아침에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묵은 찻물로써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
        또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1. 공복에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부로 들어가

      비와 위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부터 중국에서는 빈속에 마시는 차를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2. 냉차를 마시지 않는다.

      따뜻한 차는 마시는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고 편하게 해주고

      눈과 귀를 맑게 해줍니다.

      그러나 냉차는 몸을 차게 하여 담(가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 지나치게 진한 차를 마시지 않는다.

      진한 차는 카페인과 디오필린 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연한 차보다 자극적인데 이로 인해

      두통과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너무 오래동안 우려내지 않는다.

      차를 너무 오래동안 우리면 차잎의 폴리페놀과 방향물질 등이 산화되어

      차의 탕색을 어둡게 하고 맛과 향도 떨어지게 하여

      전체적으로 차의 품질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차잎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비타민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고 감소하여

      차의 영양성분도 손실됩니다.

      우리고 난 지 오래된 차는 주변 환경에 오염될 경우 차탕에 미생물이 번식할

      수도 있으니 우리고 나서 바로 바로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5. 식사 전에 차를 마시지 않는다.

      식사 전에 차를 마시면 위액을 희석해서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더구나 차를 마시면 잠시 동안 소화기관이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되므로

      식사 직전에 차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항상 식사는 충분히 하시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식사 후에 바로 차를 마시지 않는다.

      차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산은 음식물의 단백질과 철분 등을

      응고시켜 버리기 때문에

      애써 먹은 단백질과 철분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합니다.

      차는 식후 30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차와 약을 함께 먹지 않는다.

      차의 탄닌 성분이 약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약성분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합니다.

      약도 차와는 30분 정도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8. 하룻밤 지난 차는 마시지 않는다.

      전날 마시던 차가 아깝다고 다시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차는 이미 비타민 성분이 파괴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더구나 차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당류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룻밤이 지났더라도 변질되지 않은 차는

      의학적으로는 다른 작용이 있긴 합니다.

       

       

       

      2012년 12월2일에 올린 글입니다

      생활하면서 알아 두어야 할 상식 같아서요.. ^^

      오늘 다시한번 읽어보시라고  올립니다. 

      2013년. 12월2일.복담



       황 기 차

       

       

      황 기 차

       

       

       

      황기의 효능

        우리나라 말로 단너삼이라고도 하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며 인삼과 함께 기를 보하는 좋은 식품입니다. 식욕부진이나 피로가 심할때, 땀을 많이 흘릴때, 여성의 생리량이 너무 많거나 자궁 출혈이 있을때, 더위 먹었을때 먹으면 더욱 도움이 되는 약초이며 독을 배출하고 소변 배출을 용이하게 하여 비만증 사람에게 좋습니다.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고 수분대사를 조절해줍니다.

       

       

       

      1, 기운을 복돋아 주는 효능

       

       

        허약 체질을 개선하고 저혈압이 있거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묽은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으며 피로와 권태감을 느낄때 허약한 어린 아이나 병을 앓고 난후 체력보강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2. 심장강화, 혈관확장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고혈압 환자나 심열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복용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오래 마시게 되면 가슴이 답답해 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소화기능 강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식욕이 부진하여 헛배가 부르고 설사를 하거나 무기력증을 느낄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비 위장 기능이 허약 해지면 영양분의 운송과 변화기능이 저하되어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설사에는 황기 끓인물을 매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3

       

       

       

      4. 다한증 개선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다한증의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폐기능이 떨어지면 숨이 차고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땀샘을 조절해주며 식사할때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비오듯 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기가 허하여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경우 기가 인체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기운을 북돋우는 황기가 제격입니다. 폐기능이 약해지면 기운이 없고 몸이 무기력해지면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게 됩니다. 황기는 호흡기 개통을 튼튼하게 하고 양기를 끌어올려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5. 자궁

       

       

      월경 과다 및 자궁 출혈에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생리량이 너무 많거나 출혈이 빈번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6. 세포생성

       

       

        면연력을 높여주며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고 열량이 거의없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많이 해도 살이 안빠지고 피곤하며 살이 더 찌는 타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황기차 만들기

       

       

       

      황기차 만드는 방법

        1. 황기40g과 대추 5개를 물2리터에 넣고 은근한 불에서 40분 정도 끓입니다.

        2. 체로 걸러서 황기는 버리고 달인물에 꿀을 약간넣습니다.

        3.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시원하게 마십니다.

        황기가 우리몸에 좋은건 알고 있지만 본인 체질과 몸상태를 확인하고 드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