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캄보디아 앙코르 왓트 남편 과 함께 본문
남편 동창들의 61세 기념 여행
으이구~!!더워유~
캄보디아 청년 가이드 참 ~왜소하지요
나무 뿌리가 기둥 같아요
무덥고 건조한 날씨에 땀이 어찌나 나던지요
자동차나 오토바이들이 지나가도 희뿌연 마른 먼지가 날아다녔지요
캄보디아 에서 사는 사람들이 대단한 체력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단련되어서 익숙한 삶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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