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은 점심 때는 호텔에서 쉬다가 오후에 역사 유적지로

 

 

영상 40도의 날씨라서 한낮의 태양은 호텔에서 보내고 오후 여행을 시작합니다 

 

 

 

 

 

타프롬 이라고 하는 거대한 나무 뿌리랍니다

 

타프롬이라는 거대한 나무는 500년간 방치 되어 사원을 파괴 하였지만

또 다른 신기한 유적지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뿌리 모양이 참 신기 합니다

 

캄보디아 옥수수를 우리 강원도 찰 옥수수처럼 맛있게 먹구요

 나온 배가 더 나와서 자연스럽게 통통한 인간 나무를 만들어 봅니다

참 용감도 하네요 ㅎㅎㅎ

 

 

 

 

 

 

 

 

남편들 .하나

 둘

마님들 .하나

 둘

 타프롬 이라고 부른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카메라를 흔들었어요 [내 짝궁]

 대전 임헌성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