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제주 올레 1코스 본문
뽀얀 속살을 드러내고 해풍에 이리저리 춤을추듯 오징어가 잘 마릅니다.
많이 먹구싶어집니다.. 침이 꼴깍꼴깍!!
올레1코스는 도로가 평평한 곳이고 멋지고 아름답지만 ..
강한 바람이 마주치니 춥기도하구여..
얼굴이 따겁습니다.. ㅋㅋ
이름이 이쁜데요... 발음은 어렵습니다!
"종달리" 해안도로
바다향기 ..해초향기~
아이구야! 정말 좋아욤!
하루, 이틀,말린후 이렇게 손질을 하시나봅니다
예쁘게 차곡차곡!
제멋대로 생겼던 오징어가 가지런해졌어요
우린 두마리 6천원을 주고 냠냠짭짭! 부드럽고 단맛이나고 향도 좋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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