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양양 쏠비치 [2010년 4월16일] 본문
언제 보아도 푸르고 환하게 보여주는 동해의 힘찬 바다
아름답고 답답한 마음이 확~~!!트여요~~
넘~ 넘! 좋아요~~
바다풍경이 마음을 기쁘게 해 줍니다
솔비치는 조경도 아름답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어우러진 콘도의 모습이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이곳에서의 하루는 너무 짧은 듯 했습니다
늘 마음으로 느낄 때에는
동해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내 고향 하늘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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