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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노래교실 수업시간 중 본문

즐거움

노래교실 수업시간 중

복담이 2012. 11. 9. 20:30

 

 

2012년.11월1일.목요일 오후2시

 오늘 수업도 잊혀진 계절의 노래였습니다.

 

 

 

잊혀진 계절 듣기/가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맨 뒤에 앉으셔서 진지한 표정의 회원님..

손뼉도 우아하신 (회장님) 앞

 

노래수업 끝나고

뒤풀이 노래3곡 정말 운동 되지여!

수수한님 포즈가 좋고 좋고!멋져부려여~하하하하

 

모두들 흥겹게 즐기십니다...

오늘 이시간의 기분대로 늘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를요....

 

에그~ 내도 자리에서 일어나 춤좀 춰볼까나.......

 

 

우리의 제일 큰  왕 엉아!마음은 있으신데 몸이 안따르시나염.....

바라만 보셔도 흐믓!ㅋㅋㅋ

 

즐거움의 표정과 포즈는 바라만 보아도 즐겁습니당!ㅎㅎㅎㅎ

 

땀을 내며 춤을추고 마무리를 요렇코롬 ....

창숙형아는 에어로빅으로 마무리를 할랑가여~ㅋㅋㅋ

이렇게 만들어 보니 웃음이 절로 나는데여~캬캬캬!

춤을 추시면서도 집으로 가시는 시간을 아시고 준비하시네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