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해안가 수평대 위에서 스위시 사진편집-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 본문
위에 사진과 아래 사진은 같지만,
break in to pieces 숫자를 다르게한것
사진 세장으로 만들어본 스위시 편집
2010년 7월17일
아산 시골집에서 한시간 반 정도 소요.
모처럼 강원도에서 사는 친구가
아산에 와서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 보았네여...
멋진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에 다녀오다
해안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본 날
비가 억수로 온날이기도 했지만...
잠깐 비가 멈추었을 때,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행복을 만들고..즐기며 ㅎㅎㅎ
와우! 이 사진만 보면 기분이 업되구 그럽니다. 하하
이넓은 천리포 해안가를 마치 내가 소유한 들판인양...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마냥 즐겼습니다.
비가 억수로 많이 왔기때문 나들이객들이 전혀 없었답니다.하하
이사진만 바라보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ㅎㅎ
여유와 풍요로움도 물론, 자유로운 낭만을 느낄 수 있었지요..
나이를 바닷물에 던져버리구서요......ㅋㅋ
photo scap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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