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여행중, 우리나라로 수학여행을 오는 학생들과 놀이를... 본문

내 사진활용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여행중, 우리나라로 수학여행을 오는 학생들과 놀이를...

복담이 2012. 10. 8. 14:09

 

 

 

 

 

동춘호 배에서 지루한 시간을

이렇게 비닐 로만든 공과 댄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이 학생들이 러시아의 쥬니어급..

무척! 날씬하고 이뻐요.

우리나라 동대문 앞에서 기념 사진 찍은 것을 제게 보내주었습니다.

 

♪ 희망의 속삭임 ♬

 

이분은 러시아의 영어 선생님

 

Dear Veronica!

My group and I arrived to Vladivostok yesterday. Everybody loved your country very much.
It is a beautiful piece of the world and very nice people live there (including you).
Our programm kept us very busy from morning till late night.
We were able to see a lot. Sorry to say I did not have time to write to you there.
We were also able to do shopping in Myondong and Doote in Seoul, and also in Lotter Mart (Quangzhoo).

It was a great pleasure to meet you.
When you are in Vladivostok I will be happy to see you again.

Thank you.

 

블라디 보스독에 갔다가 돌아오는 배안에서

만난 러시아 영어 선생님 라리사께서,

함께 공놀이, 댄스등.. 즐겁고 기쁜 만남을 가진것을 기억하고

한국여행 끝마치고 학생들과 담은 사진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나라 명동,동대문의 두타.롯데마트 백화점등을

쇼핑을 했던것이 좋았답니다.ㅎㅎ

제가 또 블라디보스독을 가게 될런지요..

만나게되면, 많은 춤을 가르쳐주고싶은데여..흐믓!

베로니카는 제 본명입니다.

2010년 7.14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