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생각해봅니다 ㅎㅎ

늘 행복한 나날 이루소서!

 

 

 

 

 

즐거웠던 크리스머스 사진을 옮기다 보니..

년말 크리스마스의 때도 아닌데..

미리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이해하시면서 보아주셔욤!

 

그러나 그때의( 94~95년 추측) 

기억은...

 생각이 안 나지만...

어찌나 웃음이 해맑고 자연스러운지...

모두다 행복해 보입니다.

특히 복담이는 헤벌쭉입니다요...

 

바라만 보아도 절루 웃음이 터지기에 ..

오늘같이 구름이 많은 날에

기분이 up 되어 좋습니다.크하하~ 

복담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기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을 듯 싶구여...

복담이의 바램입니다.

2012.9.19.복담씀

 

 

 

 

 

 

푸하하~푸하하~

뒤에 서서 게신 모든 분들...

(세실리아,지신부님, 베로니까!복담이, 수녀님) 넘어갑니다... 넘어가염!

뭣이 그리도 웃음이 나는 걸까...??

올려다 보는 선생님 모습이 더 웃음이 나네여...

 

 

 

 

아직도 웃음이 그칠 줄 모르네여..ㅎㅎ

 

 

수녀님께서는 아직도 웃음이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ㅎ~ㅎ

 

 

신부님과 귀여운

우리  달님반 친구들..

 

 

 

 

 

 아이구야... 구요미! 내조카  루시아로구나!

 

 

 

 

요세피나는 나의 산타!

 

 

 

97년도~

 

 

 

2011년도 사진

이제는 산타옷을 입기보다 바라만 보며 즐거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