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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쁘띠프랑스-2 본문

경기도

쁘띠프랑스-2

복담이 2012. 7. 8. 16:32

 

비가 온후 더 맑은 날씨가 마음을 뒤숭숭 밖으로 불러내어

이곳 쁘띠 프랑스 마을까지 ..... 

가족들과.. 젊은 연인들과 학생들..

우리도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젊은이들 틈에서  

동화같은 나라에서  한껏  즐기며.. 느끼며.. 관람을 ㅎㅎ

 

꿈과 희망을 가득 안겨 주는

어린이들이 좋아 할 그림들이 곳곳에~~

 

벽을 이용한 그림과

 자연 바위를 그대로 꾸며서 더욱 정감이가는 풍경들...

양의 얼굴이 너무 귀요미예요~

 

이곳을 보아도..

 

아래로 내려 다 보아도..

 

사방을 쳐다보고... 

 

 

걷고 걸어 보아도...

 

눈에 들어 오는 풍경은

아름답고 멋지고 머물고 싶어집니다

 

요기에 누구와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할까....

 

프랑스의 전통 주택관이라네여...

 

 

의미가 들어있는 미니종 장식들...

 

이벤트 홀~

프랑스식 이벤트 이겠죠~~

 

 

갤러리 입구 프랑스의 국조인 수탉에 관한 다양한 전시품과

유럽 도자기 인형,프랑스 소품 유럽골동품벼룩 시장이 열리는 공간

 

건물들이 예쁘네요...

 

전날에 많은비가 내렸는데도...

비가  개인 후 많은 관광객들이~

학생들,특히 젊은 연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분위기도 좋구여..

풍경도 좋구요..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넘! 보기가 좋습니다.

 

야외에 진열된 도자기류~

우리집에 잘 어울릴 것이 있습니다... ㅋㅋ

 

정말 잘 만든 도자기같습니다.

갖구도 싶어요~~

이렇게 사진 이라도 넣어 두고 오래 오래 볼려구 해여~ㅎㅎ

 

 

벼룩시장에 골동품 같아 보이시지요~~~1

 

 

많아서 나누어 봅니다---2

 

 

모로서서 보았더니...

골고루  볼 수 있네여~~ 3

 

에그그... 앙증맞아요~~

 

 

프랑스 전통 주택을 도자기 접시에 넣었네요~

갖구도 싶어져서 한컷 넣었지요~

 

 

밖에 땡볕에서 인형극 삼매경에 빠져 더위를 잔득 먹구여,

갤러리 안에 들어서니 냉방이 되어 무척 시원했슴다.

이 어린이도 목에 땀을...ㅎㅎ

 

 

 

 

 

 

프랑스의 국조 수탉이 그려진 액자와  접시

귀요미 수탉 모습의  도자기들~

 

 

 

으아~~! 한화로 52,000원

오래되고 유명한 작품이겠지요~~

조금 그런데여..ㅎㅎ

 

에그 에그~ !!

이런 마귀할매의 얼굴이 되면 안되요~~

언제나 방글생글 웃으며 살아야겠지요~~ ㅎㅎ

 

 

백설공주에게 독 사과를 준 할매일까여...

 

 

장식  소품들~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은데여..ㅎㅎ

 

 

귀여운 얼굴 모습을  하고있는 인형들~

 

 

이 인형들은 어떤 의미를 표현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 ! 생각했습니다..

 인형극을 할 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인형들이 다양합니다

 

인형극을 할 때  

사용했던 인형

 

아가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인형들~

 

섬세하게 만들어진 작품 같습니다.

 

 

값이 고가일 것 같은데여...

 

정말 오밀 조밀 섬세한 표정들이

잘 만들어진 예술품 도자기 인형들이네요~~

 

 

 

 

 

 

 

 

귀여운 인형들과 잘 아울리는 것 같으여~~

 

 

이  검투사의 갑옷은 무척 무겁던걸요~

 

 

 

만져보고 ,느낍니다

이렇게 무거운  철 갑옷을 입고...에전의 흑기사님들은 

 힘이 무척 센분들이셨나 봅니다.

 

이곳에 서있으려니 ..

힘이 팍팍!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사랑하는 친구야!

흑기사의 갑옷 옆에서 넘치는 기를

많이 받고 부산까지 가려무나~~

 

 

느그들 프랑스 비행기에서 방금 내린 것 같아여~~

힘들었지 ...조금 쉬었다 가렴..ㅎㅎ

 

내 모습같은 골동품 단지 (가운데)

맘에 쏘옥 드는데여..ㅎㅎ

 

예술작품 같습니다.

 

여기 우리 집에 가져다 놓구 싶은 시계가 있당..ㅋㅋ

 

밖으로 나와보니 후끈!

장마때에 나오는 땡볕 열기가 숨이 막힙니다...ㅎㅎ

 

귀여운 작은 종

모든 소원을 들어주겠지요~~

 

프랑스식 레스토랑이 보이네여~

 

프랑스 전통 주택관으로~~

 

도자기로 벽을 장식했네요~

 

볼거리는 많았는데요...

사람들이 많아  힘이 들어 멈춤입니다.

 

 

레스토랑 야외식탁 분위기

 

어린왕자는 가는곳마다 다른 의상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어요~

 

청평호수가 보이는 언덕 전망좋은 곳입니다.

 

 

 

이곳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마을과 호명산 그리고 청평호까지

 시원스럽게 관망할 수 있답니다.

 

술꾼~ㅎㅎ

식당 앞으로 걸어오면 바로 보이네요~

 

 술꾼의 얼굴이 너무 웃음이났습니다

내 남편에게 선물로 보여줄려구여~ㅎㅎㅎ

 

어디를 들어가도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네요~

 

식당 안에는

생각보다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이지요~~

 

 점심 식사 주문을 넣고 기다리는 시간 

모자 속에서 땀을 흘린 얼굴표정 

친구가 카메라를 들이대서 ...ㅋㅋㅋㅋㅋㅋ

 

 내 모습 포즈를 순간 팍! 찍고 난후

웃음이 너무 난다하네여....

 

 옆에 친구가 부산에서 왔는데여,

스마트 폰으로 중앙고속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느라 ㅋㅋㅋ

 

 프랑스 음식 주문한것 중

떡갈비 오므라이스

 

 왕새우 오므라이스

 

골드 파스타

 

올려다 보는 모습이 이쁘고 자연스러워서~

팍! 넣어 보았네요~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반사되어 찍힌 것 캬캬캬~~

 

 

파란 하늘빛과 어우러진 예쁜 지붕들~

 

어딜 보고있는 거니~??

 

좋아! 바로 이포즈야~~

 

 

내도 한번 기념으로~

 

얘들도 셋이 모였네...

 

 

아~~! 내 카메라가  실수를 했나보이~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구여~

늘 건강고 멋진 모습으로 언제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