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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일산천주교회 각지역 가장행렬 본문

종교생활

일산천주교회 각지역 가장행렬

복담이 2012. 5. 19. 22:55

 

 

2지역 가장 행렬 분장 총감독을 담당해주시고 분장을 도와주신 2구역 남자 형제님

 

 

분장 도구들과 가장 행렬을 위한 준비물들...

 

 

  손수레등~~

 

우리 2지역 가장행렬을 위해 분장을 한 분들이지요~ㅎㅎ 

어느새~ 구약의 사람들 같이 변했습니다.

 

 

 2지역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총 출연입니다~ㅎㅎ

 

 

 3지역 가장행렬 (신약:예수님 생애)

 

 

 

 

 

 

 

 

 

 

 안나 자매님께서 자애로우신 ~~"성모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평화의 상징 비둘기 형상과 풍선을 날리며 3지역 마무리~~

 

 

1지역은 103위 성인과

고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 울지마" 가장 행렬입니다.

 

 

 

 

 

여기까지는 1지역입니다

 

 

 

2지역 가장 행렬 분장 총감독을 담당해주시고 분장을 도와주신 2구역 남자 형제님

 

 

 

분장을 준비하는 2지역 가장 행렬팀~

 

 

 

 

우리 2지역 분장팀들이지요~ㅎㅎ

분장을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연두빛 상의 옷은 2지역

출애굽~모세가 이집트 탈출

바다가 갈라지는 가장행렬입니다.

 

 

 

 

 

 이집트 군사들과 기마병이 바다에 수장 되는 모습을 재연한 가장 행렬입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이 무사히 탈출하여 기쁨과 환호성을~~

 

 

 

 

 

 

 

 

저는 2지역 응원단장으로

2지역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까지 총 동원시켜 즐거운 응원을 하며 하루 행사를 했습니다.

 

 나두 응원을 할거야...

넘~! 귀엽지요~ㅎㅎㅎ

우리의 아가들~어떤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까요~ㅎㅎ

하느님 은총 안에 꼭! 필요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기원해봅니다.

 

 초등생과 중고생들의 풍선게임~~

 

 ㅎㅎㅎ

아이좋아~~ㅎㅎ

 

 카메라를 들여댔더니~ 수줍어서~ㅎㅎ

 

 

 

 

 풍선 놀이는 꿈과 희망을 주어요~

게임을 하는 사람도... 바라보는 사람도...

왠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여~ㅎㅎ

보는이도 게임을 하는어린이들도 모두 한마음이랍니다.

 

 우리 2지역 좌석

 

이렇게 하루를 하느님의 축복 속에서 운동장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또한,한없이 기쁜 마음으로 뛰어 놀며

걱정 근심없는 즐거운 표정의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