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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동창들과 제주도 (우도 탐방) 여행 스캔사진-2004년 5월14일 본문

제주도

동창들과 제주도 (우도 탐방) 여행 스캔사진-2004년 5월14일

복담이 2012. 5. 15. 20:14

 

 

 

 

 

 

 

제주 우도 해안가 모래는 무척뽀얗고.. 보드랍고.. 넘! 이쁘지요~~

 

 

 

우아~~

오잉~!!

바다에 들어가구 싶지않으이~!! 으하하하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바다에서 풍겨 나오는 이 맑은 공기와 향기~~

으음~~ 넘! 맛나고 향긋해요~~

 

 

 

신비의 자연동굴입니다.

정말 경이롭습니다.

자연스러운 동굴안은 무척 시원.. 써늘하네여~~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게 집에 오는데...

노래도 부르면서 룰루랄라....

오래만에 16명 다 모였다~

 

 

제주의 조랑말 야무지게도 생겼습니다.

 

 

머리카락이 날리면 어떻습니까..우덜끼리모였는데여..

후훗! 내모자~ 바람이  멋진! 작품 사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아주매들 청순해 보이네여...ㅎㅎㅎㅎ

마음은 잔디밭에도 눕고 싶었지요...

 

 

 

우도 해녀동상 앞에서 기념으로 찰칵!

미역을 따다주리까... 소라를 따다주리까....

우리의 강한 어머니이신 제주의 해녀님들 파이팅입니다.

 

 

 

우도 해변 에 모래가 무척희고 고와었라~~

 

 

우도의 언덕 뒤 성산 일출봉이 희미하게...

 

 

우도의 마을 길

 

 

 

성산 일출봉 앞

 

 



  

 

우도 여행에는 첫쩨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파도가 높이치는 날에는 

유람선에 승선할 수 없는데,

오늘은 너무 날씨가 좋아요~

우도 안에서 일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 올 유람선 시간을 맞춰야 했기 때문에,

우도 탐방의 곳곳을  돌아 보는데는 바쁜 걸음을 걸어야했습니다.

역시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라서 조그만 언덕이라도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듯 합니다.

머리카락 날리고.. 모자 날리고..

마후라로 꽁꽁! 싸매야만 안전하다니까요~ㅎㅎ

친구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제주 우도에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