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대포 해안에 위치한 주상절리대 천연기념물 제443호

 

 

 

 

표지판에 주상절리대의  설명이 나와 있어요

읽으신 후 사진을 보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가지런한 주상절리의 묶음을  콜로네이드 (colonnade)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은 엔타블러처 (entablature)

 

 

해안가  분화구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었어요~~

 

 

보구~~~

 

 

또 바라봐도~~

 

 

신비로워요~~~~

 

 

중문 대포동 해안을 따라 약 2km로 이어져 있다네요~~~

 

 

카메라 렌즈를 당겨서 자세히 바라보아도~~~

 

 

그저 신비로움에 놀라울 뿐이고 ...

아름다움에 놀라울뿐입니다~~~

 

 

 

 

 

 

 

 

 

 

 

약 25만년~ 14만년전 사이

녹하지악 분화구에서 흘러온 용암이 식으면서 형성된 곳 이랍니다.

자연의 위대함, 웅장함은 훌륭하고 무척 신비하고 대단하지요.

 

 

 

 

 

 

 

 

 

 

 

 

 

 

 

 

 육각형의 벌집기둥 윗 모습과 흡사합니다

육각형의 돌 기둥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어쩜 저렇게 다듬어 놓은 듯 할까요~~

 정말 자연의 신비죠 ~~

너무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담는데는 거의 50장 이상 이었는데... 그중에서

군더더기 없는 것만 선정했습니다 ㅎㅎ

 

 

 

 

 

 

 

 

 

 

 

찬양 음악이 나오지 않아 음악을 바꿨습니다.

 

제주의 "주상절리"

이 아름다운 자연의 조형물은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내려주신 선물이고 창작물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하고요... 

그곳에서 우리는 기쁨을 얻구요~~~~~

행복하게 살아가야하지 않습니까 ... 

기쁜 마음으로 음악을 들으시며~~ 

사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들이 5ㅇ장입니다

주상절리대의 매표소 입장부터 담은 사진들입니다

 

 

 

 

 

 

 

 

 

 

 

 

 

 

 

 

 

 

 

 

 

 

 

 

 

 

 

 

 

 

 

 

 

 

 

 

 

 

 

 

 

 

 

 

 

 

 

 

 

 

 

 

 

 

 

 

제주도 가로수로  구실잣밤나무라고 하던데요

밤꽃이 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향기도 무척 좋던걸요...

일반 밤꽃 향기와 비슷하던데요

조금더 달콤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사진을 담고 컴터에 넣어 보았더니

딱정벌레가 향기에 취해 구실잣밤나무 잎새 가운에 중심을 잡고...

예쁘고 귀엽습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