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健康管理 運動은 이렇게 본문
(제공 : 한만희님)
♣ 健康管理 運動은 이렇게 (hmh건강 6122)
건강관리 운동은 남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해서는 안된다.
대개 50대 이후의 사람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을 할 때에는 심폐 기능
을 개선 시킬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80-85%, 근력의 향상과 몸의 유연
성을 높여주는 저항성 운동이 10-15% 정도 되도록 전체 운동량을 구성해
야한다.
지방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 고지혈증, 비만, 지방간등의 환
자는 우선 지방의 소모를 촉진할수 있도록 비교적 운동 강도가 낮은 빠
르게 걷기나, 자전거타기, 조깅, 유연체조등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좋다.
반면 고혈압 환자는 혈액의 순환은 빠르게 하면서도 운동중 수축기 혈
압이 20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따라서 힘을 모아서 근력
을 발휘해야하는 헬스 운동등 저항성 운동은 해서는 안된다. 운동은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열심히 많은 운동을 너무 강하게 해도 문제가
된다.
또 요통 환자가 수영을 한다면 허리상태를 더 악화시킬수 있고
골다공증환자의 예방과 치료에도 수영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다리 근력이
부족한 여성이 에어로빅을 할 경우에는 3개월을 넘지못해 관절이나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현재 당뇨병이나 고혈압,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
질환 환자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알아서 하게되면
오히려 위험 부담만 증가한다. 과도한 비만, 골다공증, 지방간, 만성감염
등과 관절염,요통 환자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서 해야한다.
약을 혼자
스스로 알아서 먹을 수 없는것과 같이 운동도 알아서 적당히 해서는 오
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건강관리 운동은 자기
체력에 맞는 운동을 적당히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최고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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