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일산 가요교실 회원님들과 송년잔치~12월 29일, 목요일.

 

 

즉석 제의로 신나는 하루 2011년을 보내는 송년 재롱잔치~~ㅎㅎ

그동안 건강하게 출석을 잘 할 수 있었음을 맘껏 자랑했습니다.

 

 

 단합을 위해서 가무만한것이 없겠지요~

노래방에서의 끼를 발산합니다~

 

 

 불빛에 일그러진 표정이면 어떻습니까!!

지금 기분이  최고!

 와우~! 쥑입니다요~~

 

 

 있는 힘껏 장기를 펼쳐나갑니다~~ㅋㅋ

 

 

 에그그~~ 구여운 몸짓 !

꽉! 깨물어 주고 싶어여~~

 

 

 분위기 깔고~~~

아자 아자~~ 바샤! 으샤!~~

콩콩!!비리리콩~

 

 

 좋아요~~

 

 

사랑은 꾸ㅡㄹ처럼 행복한 줄 알았고....

 

 

1조반장님 신났습니다...

 돌리고 돌리고.. 털고 털고..흔들고 흔들고~~

기분 짱이야요~

와~아 ~~신난다~!!

 

 

 아~아~~올라갑니다~~ㅎㅎ

좋아여~~좋습니다 .

 

 

 노래 부르는 시간에 ~~

마시고 ..즐기며~~

 

 

 짱짱!! 멋지십니다~~

 

 

 자주 이런시간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즐겁고 신나고 룰루랄라~~~

 

 

 표정 좋으십니다~~

 

야외 전축 틀어 놓구

너와 내가....

설운도의 추억 속으로~

지금 무진장 신난단 말여유~~~~

나! 말리지 마유~ㅋㅋ

 지금 내 배꼽이 그네타유~~~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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