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미국 라스베가스의 야경 본문
칼리바 호텔에서 이틀밤을~~
입구에 화려한 카지노의 불빛들~~
놀면서 100불을 이런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하면서...
행님도 결국은 보태주셨죠~~~ㅎㅎ
신나는 음악이~~
기회는는 좋았지요~~~ 무대로 나가서 댄스를 ㅎㅎㅎ
'사랑해'라는 음악이 나옵니다~~~
당신이 내곁을~~율동을 하고있는 중...
바이올리니스트 한분이 복담이에게로 내려왔습니다.
정중히 인사를 나누고 맞이하는 모습 ㅎㅎㅎ
이어져 나오는 음악은 '아리랑'~~~
분수쑈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많은 사람 제치고~~
결국 얻어낸 사진 한장 ㅎㅎ
분수에 물이 뿜어져 나와
멋진 음악에 맞춰 춤을 자유롭게 추네여~~~
Chorus of Lights at Las Vegas
물기둥이 음악과 함께 호텔 높이만큼이나 치솟아 올라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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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700만여명(2010년)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사막 도시 라스베이거스. 14만8000여개에 이르는 호텔 객실을 채우는 이들이, 잠시 들러 가는 관광객이나 도박꾼만은 아니다. 상시적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공연·이벤트를 즐기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관광객들은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과 강렬한 햇빛을 견디며 거리를 누비고 있었다. 거리와 호텔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기다린다. 슬롯머신 체험하며 몇십 달러 잃었다면, 행운 기대는 접으시고 쇼와 공연 보러 거리로 나서 보자. 라스베이거스의 중심 거리 ‘스트립’을 걸어서 이동하며 보고 즐길 수 있는 무료 쇼와 공연이 즐비했다. 모노레일이나 호텔과 호텔을 잇는 트램(전차)을 이용해 이동할 수도 있다.
벨라지오 호텔 앞 인공연못에선 주변을 가득 메운 구경꾼들이 탄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치솟아오르는 장관에 대한 환호다. 27층 높이까지 물살이 쏘아올려지는 분수쇼가 매일 펼쳐진다. 4만㎡ 넓이의 연못엔 수백개의 분수대가 설치돼 있다. 조명·음악과 어우러져 유려하고도 폭발적인 물줄기 춤을 선사하는 무료 분수쇼를 보기 위해 호텔 앞 거리는 밤마다 장사진이다. 평일 오후 3시~자정, 주말 낮 12시~자정. 15~30분 간격.
엑스칼리바 호텔 야경 입구는 동화의 나라 같은 지붕이
사진속의 미국 시간은 밤 11시15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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