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선생님 산수연 사진

 

 

 

 

산수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일찍 오셔서 축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삼총사의 노병이라고 하십니다.

세분이 늘 건강하시고 축복된 생할 오래도록 이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하시면서 .....

좋은 모습 간직하시니 너무 보기가 좋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김정남 선생님의 처가집 가족

 

영관장교 산악회 친구분

 

 

 잘못된 내용이 있을까 ...살피십니다.

 

 

사회를 보실 내용을 확인하십니다.

 

 

친구분이신 "이덕재" 선생님께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외손자 (김현수) 꽃 증정식

 

 

 

 

 

외손녀 "김진아"꽃 증정식

 

 

 

김정남 선생님 산수연을 맞아

지금까지의 경력을 친구 분이신" 백남선" 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십니다.

 

 

많은 경력이 있으신 만큼 듣는 분위기도 모두 숙연해지십니다.

 

 

이분들은 영관장교 이셨던 친구분들 이십니다.

삼총사이신 백남선 친구분께서 열심히 경력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경력을 들으시는 가족 친지분들의 표정이

숙연하시고 엄숙하신 분위기  같습니다.

 

 

 

 

 

경력도 많으시지만...

모든 가족 친구, 동기분들께서도 조용히 침묵하시고 듣습니다.

 

 

 

 

절을 받으시고.....

 

 

축하주를 받으시고.....

 

 

 

 

 

 

 

 

 

작은집 처남들과 처제께서~

 늘 따듯한 마음으로 생각해주시고...

바쁘시지만,가족이 다 함께 참석 하셨다고

매우 기쁘시다고 하십니다.

 

 

 

 

케잌에 축하의 촛불을 켜드립니다....

 

 

 

케익에 촛불을 올리고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촛불을 후훗!

잘 꺼지지 않으시는 것 보니 ...

팔순처럼 늘~ 건강하시고 더 나이들어 보이시지 말라고요 ...

 

 

 

 

 

 

산수연을 축하드리면서...

 건배! 제의를 합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참석 해주시고  

축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두요~~ 진심으로 산수연을 축하드리구요~~

오래동안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제일 흐믓해 하시고 행복하신 모습이십니다.  

 

 

 

 

 

 

 

손주들의 정성을 담은 선물을 받으시고 행복하신 표정이십니다.~~

 

 

 

 

작은집 처남 처제 가족들이 빠짐없이 참석 해주시어 감사하시다고 말씀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라고 파이팅을 외치시는 모습!

힘이 넘쳐나시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

 

 

몸이 불편하셔도 참석 해주신 큰 처남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카님 내,외분들께도 감사 하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군생활 하시면서 제일 아끼던 후배님~

 가운데 계신분 (김정한 예비역 중령)

 

친구분들과 건배!

 

 

 

 

이상백님께서 만들어 주신 사진

金 貞 男 雅兄          팔순잔치에 다녀온 사진                       * 일시:2011.10.20.(목)                     *제1부:체력단련(청계천 4KM 도보)10:30~13:00                     *제2부:오찬(신설동 수원왕갈비집)13~                                                                                                                                                    ※ 출생 : 단기4265년(壬申)                                   서기:1932년 (일제하 昭和 7년)         <제1부 : 체력단련>   ▼당일 우리 목요회 회원은  10:30분까지 동아일보사 앞 청계광장에 집결. 청계천을 따라 4km 걷기운동  (주인공 金貞男씨는 행사 준비관계로 신설동 "수원 왕갈집"으로 바로가심)                                                                 ▼ 도로변에 전시된 6.25전쟁 사진중에...      ▼ 약속시간에 동료들이 모이고있다.  ▼ 사진편집인 (이상백 82세)  ▼ 청계천 시발점  ▼ 청계천 시발점에서 한가하게 쉬고있는 시민의 모습  ▼ 걷기운동 시작  ▼ 83세의 서영호 翁        ▼ 좌 강기종 영감님(81세) 가운데는 박태진 영감님(84세) 우는 86세인 이상근 최연장 어르신(86세)  ▼ 좌 이병조 화백님 (81세)  ▼ 모두 80이 지난 노구로 자주 쉬어가다.         ▼ 중간이 넘는 지점에서 이덕재 회장이 준비해온 커피로 목 추기다.      ▼ 강행군 계속          ▼드디어 잔치장소 신설동 수원 왕갈비집에 도착        ▼ 예약된 특실      ▼ 주인공 김정남님께서 양주 (CHIVAS REGAL)를 좌상(李相根)을 위시하여 전 하객에게  일일이 권하다.              ▼ 주인공의 인사말과 건배 제의로 모두 위하여를 크게 외쳐 축하하다. 주인공의 인사말과 건배제의  축하 박수  박수.박수.박수. 박수.  ▼ 두번째로 이덕재 회장의 건배 제의     ▼ 좌 : 주인공 김정남 翁            ▼ 중앙의 흰Y샤쓰 차림은 김창권씨 이며 소관이 있어 좀 늦게 도착                 ▼ 장장 2시간 여 酒池肉林의 푸짐한 잔치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다. ▼식당counter 아주머니      ▼ 식당앞 장의자에서 못다한 환담을 마치고 모두는 거나한 취기로 각자 기로에.... ▼ 가을 정취의 사진 몇점 첨가                                    청춘을 돌려다오 -가라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