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로스엔젤레스 공항 일본 나리따 공항으로 가기 위해 출발! 본문
LA 라퀸다 호텔에서 LA 공항으로
로스엔젤레스 라퀸다 호텔에서 5분 거리
LA 공항
두분이 지금의 밝은 모습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바랍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짐 부터 체크하던걸요...
1997년도에도 LA 공항에서 ~~
샌디에고까지 경비행기를 바꿔 타고 갔을 때에 많이 걸었던 기억이나요.
늘 행복한 이야기가 있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면세점이 예전 그대로라서 규모가 작습니다.
면세점에 품목들은 모두가 중국제품~~ㅎㅎ
울 동생~
이번에 진짜로 예쁘게 보이네~ㅋㅋㅋ
뭘 그리 맛나게 드시나요~~
웃는 모습도 보기좋구여~~
초등학교 때 부터 단짝
내가 만난 분중에서 가장 너그러우시고 멋지신 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여기까지 사진들은 미 서부여행중 이었구요~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 옮긴 글) 2011년, 11월 5일
장가계 십리화랑을 가기전 모노레일을 타려면 줄을 서고 기다려야해요~~
그 시간에 이런 장관을 연출한다네요...정신없이 차례를 기다리는 중 ..ㅋㅋ
일인당 천원~세명이 서고 삼천원을 달라던데요...ㅎㅎ
그런데 제가 딸이 없어서인지... 이쁘기는 합니다.
아깝지 않게 내주었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요...
중국의 명절인 쌍십절에 여행을 갔다~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질만 하니까요..
여행이 끝났습니다.ㅎㅎ
장족 의상을 대여 했어요(삼천원)
옷을 입고난후~팍! 지금 보니까요~~
웃음이 납니다. 하하하하하...
장족 아주매같지요~
친구들은 옆에서~
천문 동굴을 올라가려고 계단을 오르려니 짙은 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갑자기 너무 많아 다가 옵니다.
축축해진 계단이 미그러울까.. 조심히 한발..두발..
용기를 내어 중간 즈음 올라 가다가 ~~
아~! 이분들은 장족아가씨들~~
노래하고 춤을 보여주는 분들 이었습니다..
올라가는 일을 접고 함게 어울려 구경군들의 주머니를 열도록 도와 주었지요~~
역시 노래는 아리랑을 부르던걸요...
한국인들이 많아서~천원 지페권 보이시죠~~ㅎㅎ
福이 많은 분들은 이렇게 날씨가 좋구요~~
우리 친구들과 일행들은 안개가 너무 많아서 오르시지 못한 분들이 많았지요.
물론 저두 아리랑에 빠져 중간에서 춤만추고 내려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재 도전하려구여~~
그런데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ㅎㅎ(2007년, 10월8일~12일)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복담이, 옮긴 글)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낌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인생의 작은 길목의 순간들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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