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컴터 사진편집 공부하는 날 본문
잣나무에 잣송이가~~
다닥다닥~~!!
빈 공간 없이 ~~~
복스럽게도 다다닥~~붙어 있어요
잠자리도 쉬어간다네요~~~ㅎㅎㅎ
정말 아름답고, 탐스럽고,멋진 풍경입니다 ㅎㅎㅎ
3층 높이를 훌쩍 넘기고 고개를 들고 있는 잣나무
이렇게 가깝게 잣이 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무척 행복혀요~~~
기념으로 한 컷~!
복담이~어때요~~
잣나무와 잘 어울리나요~~~
웃는 모습이 수줍은 소녀같습니다 ~
아그그~~~ 부끄러워라~~
그래두 활짝 웃으시니 넘~! 좋습니다ㅎㅎ
컴터동기 토종님~~~
와! 표정 좋습니다
잘 생긴 꽃 미남 총각 아저씨~~ㅋㅌㅋㅌ
근엄하신 교수님 같으셔요~~
해돌님~~
복담이에게 100불 지불하세요...
넘 멋쪄요~~ㅎㅎ
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건강과 福을 불러 들이십니다 ~~~
좋아요 ~~~
컴터 사진편집 끝마치고 점심시간에~~
함박 웃음 뽁순님 너무 보기좋아요ㅎㅎ
오늘이 8월 18일 위에서 찍은 사진은 7월21일
한달이 못되었지만...
잣송이가 매우 퉁퉁해지고 영글어 가는듯보입니다
잦은 비에도 어느새 통통 영글어갑니다 ...
한달 여일이 되어가는데요,
확연히 잣송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잣송이에 붙어있는 송진이~
진주와,물방울 다이아몬드 보석 같습니다 ㅎㅎ
제법 노랗게 잘 익어 가고있습니다.
바라 보기만 해도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으세요.ㅎㅎ
도심 가까이서 이렇게 많은 잣송이를 볼 때 마다...
탐스러운 풍경에 마음 가득 풍요를 누립니다. ㅎㅎ
9월 23일에 본 잣송이 많이 영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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