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오늘도 행복한 소식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장마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활짝핀 장미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복담이 드림......
환한 미소처럼 반기는 인사는 기쁨을 안겨 줍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인사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라고....
늘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우기에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냐고.....
요즈음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 궁금해서라고.....
부모님, 아들,딸, 친구에게,내가 알고 있는 생각나는 모든 분들께.....
밝은 목소리로, 예쁜 엽서 메일로 ...
안부를 전하시는 하루를 만들어 보시기 바라면서요~
복담이 환한 얼굴에 활짝 미소 가득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 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요 ........
2011년 7월 8일 복담이 씀
지난 장마철에 만들었는데요~
지금은 장마가 끝났는데도 너무 많은 양의 비가 옵니다.
사고도 더욱 크고요 피해도 많구요...
특히 춘천에서 젊은 학생들...그리고 우면산 산사태...
폭우로 섬이 된 강남...
저도 아산에서 아침 7시에 운전을 하고 일산으로 오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서너번 휘청하고 바퀴가 물위로 떠오른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하늘이 시커멓고 앞차가 겨우 보일정도...
윈도우 브러쉬가 있으나 닦아내도 도로 원위치...
빗방울이 차에 떨어지는 소리가 그렇게도 크게 들려 본 적이 없었는데요...
와아~~~ 정말 멈추고~ 쉬었다 오구 싶었는데요...
빠져나갈 공간이 보이지도 않았구요~ 없었지요...
평상시보다 한시간이나 늦게서야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안부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보시라고 블러그를 열어봅니다.
모두들 건겅하시고 안녕하셔야합니다.
2011년,7월 27일 (비 많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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