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희망의 연주 손 안에서 혼자 잘 놀고 있는 아기천사 입니다 (6/16,목요일) 본문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아기를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 아기지만 낯도 가리지 않고
사진을 찍는데도 어색해 하지도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무척 귀엽죠~!!
갑자기 벌떡 일어나 어지러워 보입니다 ㅋㅋ
그러더니 다시 앉습니다 ㅎㅎ
낯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놀고 있는
천진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엄마가 달려왔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넘~ 귀엽고 예쁘죠!!
뭘 생각해요~??
아~! 이쁜짓을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넘 넘~!! 귀여워요~~
천사같은 아기의 표정이 바로 이런 표정 아닐까요?
우리 천사아기~ 무럭무럭!! 훌륭하게 잘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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