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 덕화님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덕화)

1980년에 부르신

이덕화 님의 노래 동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성읍 민속마을, 2010년 12월 6일.점심식사 후

 

 

 

 일출랜드 출입구 앞 인공호수

 

 일출랜드 하루방

 

 

 

꽃 향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

 

 일출랜드

 

 일출랜드 식물원

 

 일출랜드 안에 미천굴

 

 

 일출랜드

 

 

 냉바리가 허벅을 진것처럼 나도

 

 

 냉바리와 나와 마주보고 ㅎㅎㅎ

 

 분위를 방방~!

띄워보며..

 

 에그그~

 

 귤따기 체험장

 

 3개만 따서 먹으라는데...

 5개 먹었어요ㅋㅋ

그래도 이쁘다구여~~

냉바리님께서 이렇게 사진을 담아주셨어요 ㅎㅎ

 

 

 올인 촬영지 성당을 배경으로

 

 성당 등대 선녀바위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여러분 사랑해요

 

 등대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손을 아래로

 

 

 언제나 내가 취하는 포즈ㅎㅎ

모두를 감싸안고 싶습니다

 

 

 섭지코지등대 옆

마차를 타고 등대만 올라 갔는데도 바람에 날아갈듯( 2010년 3월 29)

 

 섭지코지 등대 옆에서

 

선녀바위 에서 친구 안사돈과 함께 (중국,한족)

 

등대 옆에서서 성당을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바다에서 맞딱뜨린 칼바람은 매서웠습니다

 

 

 얼굴이 안 보이도록 싸매고 감았어도 소용없어요~~

그래도 많이 춥습니다(1,18)

 

 

 

춥고 바람 불어 치지만 ...

그래도 기념 사진은 남기고 싶습니다

 

섭지코지 주차장으로 내려 가면서

 

 

2010년 3월 29일

 

2010년 12월 6일

2011년 1월18일

 

 

 등대에서 내려오다 널아가는 줄 알았네여~

 

 

 

선녀바위 사이에 서 보았더니

선녀가 되는 기분이네여~!!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ㅡ 이뎍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영화배우 이 덕화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어제는 그 사람
오늘은 이 사람
언제나 나는 내가 아닌 사람
물결치는 사람속에 나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있어야하나...

(대사) - 한장의 일기를 가득 메꿔바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쳔지를 써봐도
낙엽덮힌 거리에 나서봐도
어쩔 수 없이 날 찾아서 헤매이는 나의 긴 그림자여 -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언제나 나는 맴돌아 간다
째깍이는 시계바늘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