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리집 거실에 예쁜 꽃 한송이 보러 오셔요~!! 본문
우리집 거실 안에 작고 예쁜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지난해 겨울은 잘 보냈지요
그리고 여름을 힘겹게 견디어 내더니
이제 꽃 한송이를 피워서 기쁨을 주었습니다
바깥은 춥지만 거실 안에는 꽃들이 피어납니다
거실 중간까지 들어오는 한낮의 햇살이
겨울속 실내 꽃들을 웃게하고 춤추게 하며 기쁨을 안겨줍니다
특별히 차 한잔 하시면서 밖을 바라 본 다면
마음까지 따듯! 더욱 좋겠지요...
이런 놀랠 일 ~!!
베란다는 더욱 예쁘네요~~
서로 자랑이라도 하듯 꽃잎을 피우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거실 사이로 보이는 우리집 실내 정원이지요~~
늘 시간을 내어 꽃들과 함께 할 때가 너무 행복하답니다.
산호수의 열매와 금전수의 열매가 빨갛게 된 모습을 보여 줄 때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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