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내 사진편집 (이세진 선생님 만들어 주심) 본문
교대로 사용 하세요. 어서 오세요 가 마음에 안들면 연락 하세요. 빼드리리다.
작고하신 故 이세진 선생님께서 생전에 저에게 만들어 주신 편집사진들... 그리고 빨리 사진편집을 배우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올려봅니다 . 나이들어 외로운 분들과 대화를 하면 이런 기회가 주어지네요~~ 그러나 너무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것임을 새삼 깨닫기도했구요... 고 이세진 선생님의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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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하기 빨리 배우세요. 제가 바쁠때 제때 못해드려 사전에 편짐을 하여 올려야 정상인데 항상 뒷북 만 쳤습니다.올리지 않은것들을 20~30장 정도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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