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 이세진 선생님이 편집을 해 주셨습니다 본문
한국 같기도 허구
이 넘 별장으로 사두고 왔어요 ?
사진을 가지고 가면 버려요. 꼭 어른 말씀 들어요 !
전수 한장씩 줘야 하겠네요. 사진관에 갈 때는 주소를 가져 가셔
이 아줌씨 소개 해주시요. ㅡ젤로 멋나게 만들어 줬은께
단골 포즈 네
이 아줌씨 러시아 아니면 미제 같은디 오해 안가게 물어 보시요, 내도 영어는 째깐 헌께
미스 코리아 에 나왔을때 바로 그 사진 이구만이라 ? 맞쟈?
이 비문이 이역만리 떼넘들 이 거들어 세웠다니 자장면 많이 팔아 줍시다.
야 ! 저 시계 김구 선생 한테 주고 갔다먼 그 후손들에게 돌려 줘야지 ! 안 거요 ?
윤 봉길 님이 잘 잡숫던 엿 은 아닐테고 도장 이구먼
거사는 윤 봉길님이 허시고 김구는 공짜로 훈장 탄겨? 김구 선상은 1948년가을에 6,25를 알았어면서도 ~!~~ 역사 다시써!
오른손의 총을 연발총 이로 해서 보냈어야 더 죽였을 것인지. 원통 하구만 이라!
중국이 흉상을 세워줬을 때. 고철 이락도 보내었습니까?
윤 봉길 님이 장가들려고 허리띠 신부집으로 박힌 그 사진
밑에 아저씨 들 중에도 윤 봉길 의사 보담도 더 큰 일 칠 분이다 이거지요. 그렇게 봤어요
우게 아저씨들 유도 배우지? 왜 넘들 처박아야 해! 더런넘들!
야! 오늘 정말 성질나네. 자살폭탄 메고 일본 대사관으로 처 들어가 ~~~ 나만 살아 나올 수 었을까요?
이 사진이 종합적으로 죽고 부러지고 반 병신이 된 넘이다. 이 말씀 이지요? 썩을 넘 들
옆이 구루 메가네 낀 넘이 눈알 하나를 흘렸다. 이거지요? 개 자석!
한쪽 어깨에 도시락 또 다른 쪽에는 물통 , 그러나 둘 다 폭탄?
말하자면 이두분이 원자탄을 도시락이로 만들었다. 이거죠?
이 교수대를 윤 봉길님이 다음 사진에 올라온다 이거지요?
그냥 두고 오시오.
이 건물의 정체를 몰라 편집하지 않았음.
단골 포즈( 웬만하면 다른 곡목으로 바꾸시죠?) 말 잘 못하다간 골로 갈 것 같아요,
손고락 두 개로 가위 치기 하시는 분 러시아에서 오신 분 같고, 복담님의 이 포즈 ~~
이쪽으로 보게 해서 찍어도 되는데~~~~~
웬 아줌씨와 아기?
이 포즈가 주 레퍼토리 구만!
뭘 고민 하시남? 윤 봉길을 델고 가 ~?
>
조선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이세진" 선생님께
사진을 보내드렸더니요
이렇게 편집을 해 주셨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자상하시기도 하십니다
사진을 보내드리면
무엇이든지 깊이 관찰하셔서
이렇게 달라져서 돌아옵니다
저는 부족한 면이 많아도
계속 보내 드리고요
선생님께서는 편집하셔서
돌려주십니다
받아 보는 재미도
쏠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사진 속 내용을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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